[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생방송 투데이'가 맛집을 찾아 전국으로 향한다. 

31일 오후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빵플레이스', '한 끗의 기적', '소문의 맛집', '맛의 승부사' 코너가 전파를 탄다.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홈페이지


'한 끗의 기적'은 월 매출 1억 6000만 원 고기집을 찾아 경기 성남시를 찾아간다. 

'소문의 맛집'은 서울 강동구의 닭한마리, 벌떡탕 맛집을 소개한다. 

'맛의 승부사'는 서울 서초구 양푼 김치찌개 집으로 향한다. 

한편,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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