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이 화사한 굿나잇 인사를 전했다.

가수 양지은은 8월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고만 있어도 뿌듯해지는 지은 가든에서 찰칵. 저는 행복한 꿈 꾸러 갑니다. 잘 자요. 사랑해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지은은 파스텔 톤 원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비주얼과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지은은 지난 5월 14일 데뷔 싱글 '사는 맛'을 발매했다. 다양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