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이쓴아. 나 오늘 얼굴 붓지도 않고 메이크업도 너무 잘 된 거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홍현희 SNS 캡처


사진 속 홍현희는 제이쓴의 품에 기대어 있다. 글과 달리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가린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가수 이찬원은 댓글에 "최강 미녀 홍현희"라는 응원을 남겼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2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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