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병화 기자]크리스에프앤씨는 골프웨어 ‘마스터바니에디션’에서 후원 프로들과 함께한 2021년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화보에는 골프 아이돌 ‘정지유’(25, 하나금융그룹), 장타 여왕 ‘김민선’(26, 한국토지신탁), 자몽 ‘김자영’(30)과 아이언맨 ‘이정환’(30), 퍼신 ‘문도엽’(30, DB손해보험), 한국의 브룩스 켑카 ‘서요섭’(26, DB손해보험) 등 마스터바니에디션의 후원을 받는 프로 골퍼들이 모델로 참여했다.

6명의 선수는 촬영장에서 각자의 매력을 자랑했다. 정지유 프로와 김자영 프로는 스타일리시한 컷을 완성했으며, 2021년 KPGA 투어에서 나란히 1승을 올린 서요섭, 문도엽 프로는 카리스마 있는 포즈를 취했다. 

한편 마스터바니에디션은 이번 시즌 ‘걸크러쉬’를 컨셉으로 체인 디테일과 컬러 블로킹, 언발란스한 디자인의 필드룩을 선보였다.

6명의 후원 프로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마스터바니에디션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