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미니 9집 ‘아타카'(Attacca)로 돌아온다. 

26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미니 9집 '아타카'는 예약 판매 하루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41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세븐틴 앨범 선주문량 자체 최고 기록이다.

   
▲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다음 달 22일 발매되는 세븐틴의 '아타카'는 '파워 오브 러브' 프로젝트의 세 번째 사랑의 형태로, 삶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랑의 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븐틴은 이번 앨범을 통해 5연속 밀리언셀러에 도전한다. 

한편, 세븐틴은 다음 달 22일 오후 1시 미니 9집 ‘아타카’를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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