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다음 달 1일부터 신세계TV쇼핑과 제휴를 기념해 선착순 1만명에게 주식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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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투자증권은 다음 달 1일부터 신세계TV쇼핑과 제휴를 기념해 선착순 1만명에게 주식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
이번 이벤트에서는 신세계TV쇼핑 생활용품 자체브랜드 베네플러스의 상품을 구매하고, 한화투자증권 비대면 종합계좌 개설을 완료한 생애최초 신규고객에게 주식 1주를 랜덤 지급한다. 단 영업점 소속 고객, 임직원 등 제외된다.
특히 종합계좌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동시 개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주식 1주를 랜덤 지급한다. 이 경우 총 주식 2주를 받을 수 있다.
신세계TV쇼핑에서 상품구매 후 발송한 문자메세지의 쿠폰번호를 한화투자증권 모바일 앱 ‘SmartM’의 이벤트 신청 화면에 입력하면 당첨 종목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당첨된 주식은 10월 중 입고될 예정이며 5만원 초과 종목에 따른 제세공과금은 한화투자증권이 부담한다.
신충섭 한화투자증권 채널전략실 상무는 “고객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최초로 TV 쇼핑 방송과 제휴를 통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에 맞춘 혜택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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