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서산 대우이안큐브의 홍보 모델이 됐다.
소속사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는 1일 "서동주가 '서산 대우이안큐브' 오피스텔의 공식 모델로 발탁됐다. 앞으로의 활약에 대해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동주는 10월부터 활동을 시작,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광고 모델로서 브랜드의 이미지, 경쟁력 등을 알릴 예정이다.
서산 대우이안큐브 측은 "각종 매체 등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서동주를 모델로 발탁했다"며 "고급스럽고 신뢰감 높은 서동주의 매력이 서산 대우이안큐브의 이미지와 부합하다"고 광고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멤버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광고계에서도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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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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