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생활의 달인'이 전국 달인을 찾아나선다.
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동전 뒤집기, 감자 케이크, 자전거 달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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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생활의 달인' 홈페이지 |
서울 영등포에는 입맛 까다로운 직장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특별한 빵집이 있다. 일본에서 베이킹 기술을 배운 달인은 스콘, 휘낭시에, 마들렌 같은 구움 과자부터 달인이 만드는 빵까지 나오는 즉시 '완판 행진'을 반복 중이다.
이 가운데 직장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빵은 바로 감자 케이크다. 케이크가 가진 일반적인 이미지와 다른 방식으로 만든다.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 밀가루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도 먹을 수 있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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