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 |
광동제약이 2세 경영체제를 구축했다.
광동제약은 3일 최성원 대표이사 사장(46·사진)을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최성원 부회장은 고 최수부 회장의 장남으로 최대 주주(지분 6.59%)다. 선친인 고 최수부 회장이 별세한 이후 1년 8개월만에 대표이사를 맡았다.
광동제약은 올해 정기 임원인사에서 신임 사장에 모과균, 부사장에 이인재씨를 각각 승진시켰다.
한편 최 신임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와 일본 도쿄 게이오대(석사)를 졸업한 뒤 1992년 광동제약에 신입으로 입사, 영업본부장과 부사장, 사장 등을 역임했다.
광동제약의 2015년 정기 승진인사는 다음과 같다.
◇승진 △대표이사 부회장 최성원 △관리본부 사장 모과균 △유통·생수사업부 부사장 이인재 △홍보실 전무이사 박상영 △이사대우 DTC사업부 김영인 OTC사업부 이규원 병원사업부 박희만[미디어펜=이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