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정태우 아내이자 스튜어디스인 장인희 씨가 복직 후 근황을 전했다. 

장인희 씨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튜어디스 유니폼을 입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연예인 뺨치는 화려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태우, 장인희 부부는 2009년 5월 결혼해 슬하에 하준, 하린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6년에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사진=장인희 SNS 캡처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