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지혜가 천사 같은 딸을 공개했다.

배우 한지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깼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는 한지혜 딸의 모습이 담겼다. 딸은 귀여운 외모와 해맑은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지혜는 2010년 12월 31일 6세 연상 검사와 결혼했다. 지난 6월 결혼 11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 사진=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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