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재시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장녀 재시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크무늬 원피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는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15세인 재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이동국 딸 재시 인스타그램


이동국·이수진 부부는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모델을 꿈꾸는 재시를 비롯해 재아 양, 설아·수아 양, 시안 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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