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현아가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현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줄자로 허리 사이즈를 재는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현아 SNS 캡처


사진에서 공개된 현아의 허리둘레는 21.5인치다. 그는 최근 키 164cm, 몸무게 41.3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아의 개미허리 인증에 누리꾼들은 부럽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또다른 누리꾼들은 그의 건강을 염려하기도 했다. 

한편, 현아는 현재 던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최근 첫 듀엣 앨범 '1+1=1'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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