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진예가 상큼한 경찰로 변신했다.

라붐 진예는 21일 오후 공식 SNS를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경찰복을 입은 진예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큰 하트를 보내 글로벌 팬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특히 진예는 "제76주년 경찰의 날을 축하드립니다. 전국의 모든 경찰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며 경찰의 날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매주 금요일 공개되는 경찰청 웹드라마 '모두의 캅'과 윤순경도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라고 여주인공 윤순경 역으로 활약한 웹드라마 시청을 독려했다.


   
▲ 사진=진예 SNS


진예는 현재 라붐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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