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둘째를 임신한 배우 황정음이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실토실 내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차량 내부를 배경으로 셀피에 나선 모습. 그는 사랑스러운 숏컷 헤어를 완벽 소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은 2016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12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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