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솔이가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박성광 아내 이솔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래조래 잘 입고 있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실크 블라우스에 검은 원피스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그는 3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이솔이 SNS


이솔이와 박성광은 2020년 8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 단란한 신혼 생활을 공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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