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싱어게인’ 톱(TOP)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열린다. 

'싱어게인' 톱3 전국투어 서울 콘서트는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 사진=쇼플레이 제공


공연에서는 다음 달 24일 발매 예정인 이승윤의 정규앨범 수록곡 무대가 펼쳐진다. 

또 최근 발매된 정홍일의 신곡 '손에 닿지 않는 기억', 음원 차트 역주행 신화를 쓴 이무진의 '신호등', '가을타나봐', '과제곡' 등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은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전주, 성남, 광주까지 총 6개 지역에서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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