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샤넬이 2022년 1월 공개 예정인 새로운 코코 크러쉬 캠페인의 모델로 아티스트이자 하우스 앰배서더인 제니를 선정했다.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제니는 2017년부터 샤넬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한국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2019년 코첼라 페스티벌의 무대에 서기도 했다.


   
▲ 사진=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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