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서강준이 코스메틱 브랜드 쓰리(THREE)의 첫 번째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5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서강준의 투명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쓰리 코스메틱의 모던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높은 호감을 얻고 있는 배우인 만큼 브랜드와 서로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서강준은 최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촬영을 마쳤으며, 영화 '해피 뉴 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사진=맨오브크리에이션

   
▲ 사진=맨오브크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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