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아이유가 10월 4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6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0월 4주 차(21.10.25~21.10.31)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1497점, 유튜브 점수 7670점, 소셜점수 2197점 등 총점 1만 155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이유(IU)는 정규 5집 'LILAC' 이후 약 7개월 만에 'strawberry moon'을 발매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strawberry moon'은 아이유(IU)만의 섬세한 창법과 청량한 피아노 연주가 더해진 팝 록 스타일의 곡이다.

2위는 총점 8573점의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에스파(총점 7472점), 임영웅(총점 5878점), 세븐틴(총점 4868점), 태연(총점 3130점), NCT127(총점 2854점), 제시(총점 2769점), 스테이씨(총점 2683점), 이찬원(총점 2640점)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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