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 언니들이 '집사부일체'에 뜬다.

7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K-언니' 특집 제1탄으로 꾸며진다. 

   
▲ 사진=SBS '집사부일체' 제공


이날 전국에 '댄스 열풍'을 일으킨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 8인이 출연한다. 이들은 어디서도 밝히지 못했던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한다.

모니카, 아이키, 가비, 리정을 포함한 8명의 댄서는 화려한 무대 속 조연에서 주연으로 거듭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또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은 각종 에피소드를 거침없는 입담으로 털어놓는다. 

그룹 라치카의 리더 가비는 "'스우파'의 서사는 내가 다 만든 것"이라고 돌발 고백을 해 나머지 댄서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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