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는 솔로' 송해나의 몸매 관리 비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델 송해나는 과거 인터뷰에서 "운동을 하면 피부가 좋아진다"며 "여러 운동을 한 끝에 필라테스와 주 1회 4km 러닝을 고정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서는 "주근깨나 잡티 등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이다. 관리한다고 쉽게 사라지는 부분이 아니지 않나. 오히려 피부톤이나 결 관리에 중점을 두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한국의 대표 톱모델 송해나는 현재 SBS 플러스·NQQ '나는 솔로' MC로 활약하고 있다.


   
▲ 사진=송해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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