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아이유가 11월 1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12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1월 1주 차(21.11.1~21.11.7)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1445점, 유튜브 점수 5784점, 소셜점수 1182점 등 총점 8421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이유는 지난달 디지털 싱글 '스트로베리 문'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음원 퀸의 귀환을 알렸다.

2위는 총점 7675점의 에스파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총점 7545점), 임영웅(총점 5582점), 전소미(총점 3097점), 세븐틴(총점 3029점), 이찬원(총점 2590점), 스테이씨(총점 2465점), 이무진(총점 2435점)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