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원호가 첫 오프라인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가수 원호(WONHO)는 13일 첫 오프라인 콘서트 '위 아 영'(WE ARE YOUNG)의 포문을 활짝 연다. 

'위 아 영'은 원호가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이다. 특히 원호와 팬들이 직접 만나 함께 호흡한다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원호가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첫 오프라인 콘서트 '위 아 영'은 13일 오후 6시와 오는 14일 오후 5시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YES24 LIVE HALL)에서 개최된다. 


   
▲ 사진=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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