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황보미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우 황보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나룩 원피스 입고 웹드라마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미는 단아한 원피스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비주얼과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황보미 SNS

   
▲ 사진=황보미 SNS

   
▲ 사진=황보미 SNS


2013년 배우 활동을 시작한 황보미는 이후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베이스볼S', '한밤의 TV연예'로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현재 퇴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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