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와이(Y), 홍주찬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와이와 홍주찬은 오는 12월 10일 첫 공연되는 (주)신스웨이브 '온에어'에 DJ로 출연한다.
'온에어'는 '아이돌과 팬들이 만나는 단 하루의 데이트'를 테마로, 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K팝 스타들이 직접 답하고 소통하는 극장형 보이는 라디오다.
와이와 홍주찬은 '온에어'를 통해 팬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특히 동반 캐스팅된 뮤지컬 '알타보이즈'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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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
탄탄한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력을 고루 갖춘 골든차일드의 메인보컬 와이와 홍주찬은 오는 12월 18일 개막하는 뮤지컬 '알타보이즈'에서 각각 루크와 마크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난다.
와이와 홍주찬의 색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온에어'는 오는 12월 10일부터 2022년 2월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열린다.
공연 전문 글로벌 플랫폼 메타씨어터를 통해 온라인 관람도 가능하며, 티켓 예매는 오는 26일 오후 4시 예스24와 티켓링크에서 오픈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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