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러블리즈 서지수가 미스틱스토리에 둥지를 틀까.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23일 "최근 서지수와 미팅한 것은 맞으나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서지수가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기자로 전향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2014년 러블리즈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서지수는 최근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미스틱스토리에는 윤종신, 조정치, 하림, 김이나, 정인, 홍자, 김영철, 브라운드아이걸스, 조한선, 정태우, 태항호, 하재숙, 고민시, 김시아 등이 소속돼 있다.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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