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강동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3일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는 '강동원 OOO 만들기 LIVE'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작업복을 입은 강동원이 용접마스크를 쓰고 작업에 몰두한 모습이 담겼다. 강동원은 "뭐 하시는 거냐고 인사 좀 해달라고 댓글창이 난리가 났다"는 말에 인사를 건넨 뒤 "테이블을 만들고 있다. 지금 여기는 쇠를 만드는 공방이다. 다리가 쇠라 용접까지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원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브로커' 촬영을 마쳤으며, 차기작으로 '엑시던트'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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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모노튜브' 영상 캡처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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