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이윤미가 과거 임신 당시 추억을 회상했다. 

이윤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소식과 함께"라며 과거 수중분만 당시 사진과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이윤미 SNS 캡처


이를 본 누리꾼들이 넷째 임신 소식이냐고 묻자, 이윤미는 당황스러워하며 부인했다. 남편 주영훈 역시 "그럴리가"라며 해명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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