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재은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모델 신재은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만든 트리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있는 모습. 신재은은 청순한 비주얼과 치명적인 옆태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신재은은 잡지 맥심 화보를 비롯해 다수의 화보집, 뮤직비디오, 인터넷 생방송, CF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270만명이 넘는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 1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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