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블리처스(BLITZERS)가 본격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소속사 우조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블리처스(진화, 고유, 주한, 샤, 크리스, 루탄, 우주) 첫 싱글 '바빈'(BOBBIN)의 온라인 커버와 단체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유쾌하면서도 익살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던 블리처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성숙한 소년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핫 루키' 블리처스의 색다른 변신이 예고된 '바빈'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약 한 달 만의 초고속 컴백으로 전 세계 팬들 곁에 돌아오는 블리처스의 첫 싱글 '바빈'은 2022년 1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사진=우조엔터테인먼트

   
▲ 사진=우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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