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헬로트로트’에서 생존과 탈락의 기로에 놓인 참가자들의 피도 눈물도 없는 경쟁이 펼쳐진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MBN ‘헬로트로트’에서는 각 팀 에이스들의 자존심을 건 에이스 매치가 이어진다.

   
▲ 사진=MBN '헬로트로트' 제공


이날 에이스 매치는 댄스 퍼포먼스, 파워 보컬, 아트 퍼포먼스 파트로 이어진다.

각 팀 파트별 에이스들이 출격하는 만큼 역대급 무대가 기대된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충격적인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프로 서포터 금잔디가 오열한 사연부터 해외 심사위원단인 키타무라 유타카가 “일본 스테이지에 꼭 초대하고 싶다”고 극찬한 무대도 공개된다.

에이스 매치 결과에 따라 생존과 탈락 기로에 놓인 참가자들, 그리고 탈락자 선발로 희비가 엇갈리는 감독들의 모습까지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오후 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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