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이유가 12월 2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가수 아이유는 25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2월 2주 차(21.12.13~21.12.19)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1245점, 유튜브 점수 5913점, 소셜점수 972점 등 총점 8140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이유는 오는 29일 '조각집' 발매 소식을 전했다. 지난 10월 디지털 싱글 '스트로베리 문'(strawberry moon) 이후 약 2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곡이다.
 
아차랭킹 2위는 총점 7521점의 비오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총점 5872점), 아이브(총점 5366점), 에스파(총점 4919점), 임영웅(총점 3754점), 트와이스(총점 3250점), 이찬원(총점 2606점), 이무진(총점 2533점), 조광일(총점 2168점)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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