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지은이 물오른 여신 미모를 뽐냈다.

가수 양지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은 채 미소 짓는 양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순한 비주얼과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며 팬심을 설레게 했다.


   
▲ 사진=양지은 SNS


양지은은 지난 5월 14일 데뷔 싱글 '사는 맛'을 발매했다.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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