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송가인이 화사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가수 송가인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무대 의상을 착용한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송가인은 청순한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송가인 SNS

송가인은 오는 4일 풀피리 프로젝트 '시간이 머문자리' 음원 '시간이 머문 자리'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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