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모델급 아우라를 자랑했다. 

임영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임영웅 SNS


사진 속 임영웅은 핑크빛 배경 앞에서 손으로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훤칠한 8등신 비율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해 발표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OST '사랑은 늘 도망가'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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