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가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대세'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3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된 '2022 골든차일드 콘서트-플레이'(2022 GOLDEN CHILD CONCERT-PLAY)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오는 2월 5일과 6일 양일 공연 전석이 매진됐다.
'플레이'는 골든차일드가 지난 2020년 1월 진행한 첫 단독 콘서트 '퓨처 앤드 패스트'(FUTURE AND PAST) 이후 약 2년 만의 대면 콘서트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미 예고됐던 치열한 '예매 전쟁'이 치러지며 폭발적인 인기와 강력한 티켓 파워를 동시에 입증한 골든차일드는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플레이'를 역대급 공연으로 만들 예정이다.
'플레이'는 오는 2월 5일과 6일 오후 5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리며, 온라인으로도 동시 송출돼 전 세계 팬들이 골든차일드의 완성도 높은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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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
'플레이' 일반 예매는 오는 5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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