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가 단독 콘서트 매진을 기록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5일 "이날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진행된 '2022 골든차일드 콘서트-플레이'(이하 '플레이')가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플레이'는 골든차일드가 2020년 1월 이후 2년만에 진행하는 대면 콘서트다. 다음 달 5~6일 오후 5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리며,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된다. 

앞서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에 이어 일반 티켓 예매까지 빠른 속도로 매진돼 골든차일드의 티켓 파워를 실감케 한다.

골든차일드는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무대로 팬들의 관심에 보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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