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심으뜸이 운동 유튜버 김계란과 만났다.
모델 겸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30)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계란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심으뜸은 "계란 형이 우리 집 오자마자 한 일: 몸매 자랑… 그리고는 남산이랑 딥 뽀뽀하다가 숨 막혀 기절했어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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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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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
2016년 KBS2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머슬 퀸'으로 이름을 알린 심으뜸은 다이어트와 홈트레이닝을 주제로 유튜브 채널 '마이너스 라이프'를 운영 중이다.
2018년 9월 4살 연상의 유명 피트니스 법인회사 대표이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피트니스 관련 업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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