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지은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가수 양지은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어깨 라인이 드러난 블라우스를 입고 미소 짓는 양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순한 비주얼과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며 팬심을 설레게 했다.


   
▲ 사진=양지은 SNS


양지은은 지난해 5월 14일 데뷔 싱글 '사는 맛'을 발매했다.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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