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솔이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박성광 아내 이솔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이 찍어준 사진. 예쁜 하늘이 보고싶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오션뷰 호텔의 침대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3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이솔이 SNS


이솔이와 박성광은 2020년 8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 단란한 신혼 생활을 공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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