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연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의 장인어른인 원로배우 윤일봉이 화제다.

1953년 영화 ‘최후의 유혹’으로 데뷔한 윤일봉은 1980년대까지 활발하게 활동한 원로 영화인이다. 다양한 장르에서 1950~1970년대까지 신영균, 남궁원 등과 함께 한국 영화의 성장기를 이끈 배우로 영화계에서는 전설적인 인물이다.

수상경력으로는 1967년 ‘애하’로 제6회 대종상 남우조연상을 포함해 1972년 ‘석화촌’, 1977년 ‘초분’으로 각각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1984년에는 ‘가고파’로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편 윤일봉은 현재 영화진흥공사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