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사랑의 꽈배기' 황신혜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우 황신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긴 털코트를 착용한 채 셀피에 나선 모습. 1963년생인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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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황신혜 SNS |
황신혜는 현재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막장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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