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댄서 노제가 프리미엄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수프라(SUPRA)의 22SS 모델로 발탁됐다.

수프라는 최근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한국의 서브 컬쳐 'K팝 댄스'를 융합해 메타버스 패션 브랜드로 리런칭했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화보 속 노제는 네온사인이 화려한 수프라 도시 배경 속 댄서 카리스마를 뽐내며 수프라의 22SS 컬렉션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했다.


   
▲ 댄서 노제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수프라


브랜드 관계자는 "K팝 댄스의 상징인 노제가 22SS 컬렉션 K-dance 라인의 자유분방한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으며 수프라의 메타버스 패션 세계관과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댄서 노제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수프라

   
▲ 댄서 노제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수프라

   
▲ 댄서 노제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수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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