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이승윤이 오는 3월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ocking'을 개최한다.

소속사 쇼플레이는 20일 "이승윤이 오는 3월 19~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사진=쇼플레이 제공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난 해 11월 발매한 정규 앨범 '폐허가 된다 해도'의 수록곡 등 무대가 펼쳐진다. 티켓은 오는 27일 2시에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이승윤은 지난 해 11월 정규 앨범 '폐허가 된다 해도'를 발매하고 한터차트 초동 판매량 6만 장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진행된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는 남성보컬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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