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은 45개 과정의 종자산업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올해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운영계획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 국립종자원 건물/사진=종자원 홈페이지 캡처


금년 교육은 오는 2월 7일부터 시작되며, 교육 인원은 총 1555명이다.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는 종자·육묘업 종사자, 농생명 계열 고등학생·대학생, 종자 관련 담당 공무원·교원에게 맞춤형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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