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임성한 작가의 '결혼작사 이혼작곡3'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주말 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하 '결사곡3')는 잘나가는 30·40·50대 여성에게 상상도 못한 불행이 닥치고, 진실한 사랑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다.
'결사곡3'에서는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한다. 기존에 신유신과 판사현을 연기하던 이태곤과 성훈이 하차하고 지영산과 강신효가 빈자리를 채운다.
'결사곡3' 제작진은 "시즌 1,2를 뛰어넘는 반전으로 폭주의 소나타를 제대로 울릴 예정"이라며 기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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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결사곡3' 포스터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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