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는 솔로' 6기 솔로녀들이 여신 강림 비주얼로 안방을 뒤흔든다.

9일 오후 방송되는 SBS PLUS와 NQQ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환상적인 미모와 매력을 자랑하는 6기 솔로녀들이 베일을 벗는다.

이날 6기 솔로녀들은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한옥마을에 마련된 '솔로나라 6번지'에 차례로 입성한다. 이들은 등장할 때마다 감탄과 찬사를 부르는 비주얼로 '역대급 로맨스'를 예감케 한다.

이 중 한 솔로녀는 인형처럼 예쁜 얼굴에 날씬한 몸매로 3MC의 시선을 강탈한다. 같은 여성인 송해나마저도 "와우~귀여워"라며 푹 빠져들고, 데프콘은 "혹시 연예인 출신? 가수 출신 아닌가?"라며 '매의 눈'을 가동한다. 


   
▲ 사진=SBS PLUS, NQQ '나는 솔로'


또 다른 솔로녀는 단아한 단발머리와는 정반대의 쾌활한 매력을 뿜뿜 발산해 '6기 분위기 메이커 단발좌' 탄생을 예고한다. 여기에 블랙핑크 지수 닮은꼴 솔로녀까지 출격, '솔로나라 6번지'를 후끈 달군다. 솔로남들은 미(美)친 미모를 자랑하는 솔로녀들의 등장에 잇몸만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이들은 "다 너무 미인이시네", "나 너무 잘 왔네~"라며 흐뭇해한다.

솔로녀들의 미모에 데프콘, 이이경 역시 '과몰입'한다. "귀여워!", "예쁘시다"라고 '찐 반응'을 숨기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송해나는 "둘이 난리났네~"라며 폭소한다. 이이경은 "시청자들도 저희와 같은 반응일 것"이라며 '광대 폭발' 미소를 이어간다. 3MC들마저 들썩이게 만든 6기 솔로녀들의 정체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6기 솔로녀들의 정체는 오늘(9일) 밤 10시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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