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심으뜸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모델 겸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30)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빡샷과 함께 월요팅.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보내시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셀피에 나선 모습. 그는 청순한 미모와 러블리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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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
2016년 KBS2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머슬 퀸'으로 이름을 알린 심으뜸은 다이어트와 홈트레이닝을 주제로 유튜브 채널 '마이너스 라이프'를 운영 중이다.
2018년 9월 4살 연상의 유명 피트니스 법인회사 대표이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피트니스 관련 업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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