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사랑의 꽈배기' 황신혜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우 황신혜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계절감이 느껴지는 옷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63년생인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황신혜 SNS


황신혜는 현재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막장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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